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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 시대 청년변호사의 역할' 웨비나

대한변호사협회 주최

리걸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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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변협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 시대 청년변호사의 역할'을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

 

대한변협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에, 코로나19 팬데믹 영향까지 겹쳐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변호사의 생각을 들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변호사 3명을 초청해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변협 국제위원 및 아시아 교류협력 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욱(49·사법연수원 31기) 법무법인(유한) 에스엔 대표변호사, 변협 국제위원인 임은수(39·36기) 라디㈜ 변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법제정비단으로 활동중인 최신영(38·변호사시험 3회) 시놉시스코리아 변호사가 발표했다. 

 

이들은 △청년변호사와 해외 법률가와의 교류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청년변호사들이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 △AI 변호사가 넘보지 못할 영역을 개척하는 방법 △인공지능과 데이터 그리고 법적 쟁점 등에 대해 발표했다. 

 

변협 회원들로부터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코로나 시대에 변호사들의 수임 방법은 어떻게 변화돼야 할 지, 과감하고 빠른 변화를 요구하는 디지털 법률시대에 당면한 기회를 어떻게 기회로 삼아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변호사를 비롯한 법률전문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면 빠르게 사라질 직군 중 하나에 속한다고 한다"며 "하지만 변호사로서 인공지능이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을 어떻게 개척해 나갈 것인지, 기존 변호사가 수행하는 업무의 한계를 어떻게 뛰어넘을 것인지 끊임없이 되물으며 도전을 거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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