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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독일 통일 30주년' 아데나워 재단 등과 간담회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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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추미애)는 지난 20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독일 통일 30주년을 기념해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등 독일 3개 재단 한국사무소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한·독 합동 간담회에는 강성국(54·사법연수원 20기) 법무부 법무 실장과 토마스 요시무라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장, 헤닝 에프너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장, 크리스티안 탁스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재단 관계자들은 각 재단이 독일 통일 30주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추진중인 사업 등을 소개했다. 독일의 정치·경제·사회 통합에 관한 질의응답과 법무부와 독일 재단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강 법무실장은 "불안정한 상태로 남북 관계에 여러 변화가 있지만 우리 정부로서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통일을 이룬 독일의 경험을 공유하고 준비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법무부와 독일재단은 물론 더 나아가 한국과 독일 간의 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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