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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상 경북대 로스쿨 교수, 학교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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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상(63·사법연수원 14기) 경북대 로스쿨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법학전문대학원기금'으로 적립돼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교수는 "변호사를 할 때 기부한 장학금을 받은 후배가 어려운 환경을 딛고 변호사가 돼 자신의 후배에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저의 작은 나눔이 이어지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 이번 발전기금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해 12월에도 발전기금 1100만원을 경북대에 기탁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이 교수는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북부지원 판사와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성남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06년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 서울법원조정센터 상임조정위원, 수원지법 조정센터 위원 등을 지냈다. 대법원 민사실무연구회 부회장, 한국민사법학회 부회장, 한국민사소송법학회 감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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