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법무부

제주에도 '스마일센터' 개소… 범죄피해자 지원

전국 15번째

리걸에듀

165314_1.jpg

 

법무부는 29일 제주시 이도일동에서 제주스마일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추미애(62·14기) 법무부장관과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범죄피해자지원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치유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범죄피해 트라우마 전문치유기관이다. 

 

정신과 전문의와 임상심리 전문가를 통한 상담 및 체계적 심리치료와 더불어 신변보호를 위한 임시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률홈닥터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한 법률지원 및 검찰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를 통한 경제적 지원도 연계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서울 송파구에 스마일센터가 처음 문을 연 이후, 이날 제주스마일센터 개소로 전국 15곳에 설치됐다.

 

추 장관은 "스마일센터가 보유한 훌륭한 자원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 범죄피해자를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165314.jpg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