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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변희석 前 서울지방조달청장 등 상임고문으로 영입

'자동차 모빌리티'분야 이광범 前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원장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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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김두식)은 '조달 및 공공입찰'과 '자동차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변희석(사진 왼쪽) 전 서울지방조달청장과 이광범(사진 오른쪽) 전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변 상임고문은 25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1990년 조달청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 30년간 물자비축국 정보관리과, 정보기획과 등을 거쳐 품질관리단 단장, 시설사업국, 신기술서비스국, 구매사업국 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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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지방조달청 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한 변 고문은 정부 조달에 있어 물품구매, 시설공사 계약 및 그에 따른 분쟁처리 등에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로 정평 나 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조달청 과장으로 재직할 당시에 '나라장터'로 알려진 정부조달 업무의 전자화를 달성한 공을 인정받아 2002년 세계 최초로 UN으로부터 '공공서비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임고문은 1989년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 31년간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결함조사팀장, 인증검사실장, 연구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2020년 부원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이 고문은 연구원에 재직하면서 자동차관리법령 및 안전기준, 자동차 리콜 및 인증, 결함조사, 결함 시정조치 등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에 대한 업무를 총괄하는 등 자동차 산업 업계 전반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최고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세종 관계자는 "두 상임고문의 합류를 통해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공공입찰 등 조달분야에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자동차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올해부터 새로 출범한 세종 자동차·모빌리티 전문팀의 역량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국제조세팀, 헬스케어 분야의 고문 영입에 이어 향후에도 코로나19 이후 법률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좋은 분들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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