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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호사협회, '우수언론인 5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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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변협회관에서 '2020년도 대한변호사협회 우수언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변협은 2015년 정기총회에서 처음 우수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후 매년 정기총회와 변호사대회에서 보도활동을 통해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 공헌한 언론인을 선정해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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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은 '제29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개회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별도로 개최됐다. 

 

수상자는 고동욱 연합뉴스 기사, 김현지 뉴데일리 기자, 안병수 세계일보 기자, 유선준 파이낸셜뉴스 기자, 좌영길 헤럴드 경제 기자 총 5명이다. 

 

고 기자는 "대한변협, 검찰 인사에 '변협 선정 우수검사' 우대 환영", "변호사들이 본 검사 평균점수는 79점…'20점짜리'" 등 법조계 관련 보도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 신장에 큰 역할을 해 우수언론인상에 선정됐다.

 

김 기자는 "'몰래변론' 처벌 강화에…전관 변호사 수임도 최장 3년까지 제한", "'변호사 몸수색 가능' 법원 내규 개정에…변협 '변론권 위축' 반발" 등 변협 및 법조계 전반의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안 기자는 "'세무사법 개정안 입법' '폐기' 갈등 격화", "檢, 후배 극단적 선택 몬 前 부장검사 반년째 조사도 안 했다" 등 변협과 법조계에 관한 이슈를 차별화된 시각으로 보도해 사법제도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유 기자는 "'살인자도 조력받을 권리 있다'...'조주빈 공범' 변호 논란에 '일침'", "코로나 자가격리자 전자팔찌 착용 논의 신중해야" 등 변협과 법조계 전반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심층 취재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좌 기자는 "원칙 뒤바뀐 구속제도". "변호사 비밀 보호권 침해 논란", "갈 길 먼 대법관 다양화" 등 법조계 전반의 사회적인 관심이 높은 사건을 심층, 집중 보도하여 관련 문제를 공론화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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