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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 "변리사 실무수습, 기존대로 오프라인으로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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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가 지난 22일 특허청이 변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관련 교육을 연기해 달라고 특허청에 요구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대로 오프라인 집체교육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변리사회는 "온라인 교육으로 바뀐 올해 변리사 실무수습에는 역대 최대인 356명의 변호사가 신청했다. 이는 예년 50~70명 수준에 비해 5배 이상 많은 것"이라며 "집합교육이 변리사의 전문성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기에 변리사법 시행령 제2조에서 이를 의무화한 것이다. 실무수습 운영 시기를 연기하더라도 (오프라인) 집합교육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집합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은 위법성 여지가 있는 상황이며, 대규모 온라인 교육으로 인한 실무수습의 부실화 우려도 있기에 변리사시험 일정을 늦춰 시행한 사례와 같이 실무수습 일정 역시 연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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