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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내달 6일까지 '교정작품 온라인 전시회'

공예품 등 403점 출품… 교정작품 쇼핑몰서 구매도 가능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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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추미애)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제49회 교정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49년만에 처음으로 온라인 전시회(corrections-gallery.kr) 방식으로 진행된다. 법무부와 교정본부 홈페이지, 교정작품 쇼핑몰 등에서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49주년을 맞은 교정작품 전시회는 수형자들이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로운 삶의 의지를 다지며 직업훈련과 교도작업의 과정 속에서 익혀 온 실력으로 만들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올해는 공예작품 229점, 문예작품 164점, 직원작품 10점 등 총 403점이 선보인다. 공예부문에서는 공주교도소 수형자 이모씨와 김모씨가 공동 출품한 '원형장식장'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예부문에서는 홍성교도소 수형자 라모씨의 서예병풍 '벗'이 대상을 받았다. 

 

수상작을 비롯해 전시된 모든 작품은 링크된 교정작품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수익금은 교도작업 운영·작업장려금 지급·직업훈련에 재투자된다.

 

추 장관은 "지난 과오를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수용자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용자의 성공적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한 교정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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