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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의정부지법에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설치를"

서명운동 10만명 돌파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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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임성)는 지난 7월 1일부터 실시한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의정부지법 유치 서명운동'에 동참한 시민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100여일 만이다.

경기북부 지역은 전국 18개 지법 소재지 중 고법이나 고법원외재판부가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경기 북부 주민들이 항소심 재판에 참석하려면 서울시 서초동에 있는 서울고법까지 가야했다. 이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거리가 멀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이에 의정부지법에 원외재판부를 유치하기 위해 경기북부변회는 경기도, 의정부시와 함께 지난해 12월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추진 협약'을 맺었다. 이어 지난 2월 7일에는 이 회장과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한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북부 시·군을 돌며 지역자치단체 등에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서명운동에 동참한 시민이 10만명을 넘어서면서 경기북부변회 등은 다음달 중 대법원을 방문해 서명부와 청원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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