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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협·일본변호사연합회, '코로나 대응' 화상 간담회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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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일본변호사연합회(회장 아라 타다시)와 '코로나19 관련 한일 변호사단체 대응방안 공유'를 주제로 화상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준회(57·사법연수원 28기) 대한변협 부협회장이 △코로나19 대책법률 지원 TF팀 구성 및 법률상담 Q&A 제작 △연수·회의 비대면화 △회비·온라인 연수 수강료 할인 및 재난지원금 지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봉사 및 기부활동 등을 설명했다. 

 

우에다 일본변호사연합회 부회장은 △코로나19 대책본부 설치 △회의 온라인화·텔레워크 △코로나19 관련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관련 회장 성명 발표 등 일본변호사연합회의 코로나19 대응 활동을 소개했다. 

 

이 협회장은 "일본과 정례 교류회를 통해 유사직역으로부터 변호사의 업무 영역을 수호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변호사법·회칙 개정 등에 있어 서로 의미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해왔다"며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이 법조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이제는 두 기관이 '포스트 코로나-뉴 노멀' 시대를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본변호사연합회는 물론 다른 나라 법조단체와도 교류하며 국제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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