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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전문가 한 자리에… '한국조정협회' 출범

초대 회장에 정갑윤 전 국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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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 분쟁해결제도(Arternative Dispute Resolution, ADR)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조정 전문가 단체가 출범했다.

 

지난달 31일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조정협회(Korea Mediation Association)는 이달부터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회사무처 산하기관으로 설립된 협회는 국회의원·판사·변호사·대학교수 등 다양한 직역에 종사하며 조정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했다. 

 

초대 대표회장은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이 맡았으며 곽성현 링컨협회 이사장과 김철호 아이팩 조정중재센터장은 각각 이사장과 회장에 위촉됐다. 

 

부회장에는 이성규(61·사법연수원 14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윤주경 국제경제기술합작촉진회 이사장, 문용성 아이팩조정중재센터 전무가 임명됐다. 

 

협회는 앞으로 각 지역 시·도별로 조직을 확대하고, 1000여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조정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분쟁 당사자들에게 꼭 맞는 대안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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