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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공무원교육원, 법원도서관

'판결서, 법의 여백을 채우다' 언택트 특별전

법원도서관. 제6회 법원의 날 맞아 개최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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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관장 유상재)은 15일 '판결서, 법의 여백을 채우다' 비대면(언택트) 특별전을 열었다. 

 

제6회 법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경기 고양시 일산 법원도서관에서는 물론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법원도서관 SNS 채널을 통해 이번 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다. e-법원역사관(http://history.scourt.go.kr)에서도 전시물의 사진과 설명을 볼 수 있다.

 

전시는 제1주제 '판결서, 알 수 있었을까'와 제2주제 '알 수 있는 판결서', 제3주제 '공개하는 판결서'로 구성됐다. 

 

조선시대 노비소송을 다룬 길이 8m 40㎝에 이르는 판결서인 '결송입안'을 비롯해 최초의 본격적인 판례연구서인 '국역 흠흠심서' 등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별로 판결서를 망라했다. 

 

한자에서 한글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수기에서 전자기기로 판결서 작성 방식이 변화된 과정도 알 수 있다.

 

법원도서관 관계자는 "원래 9월은 법원의 날을 전후해 견학을 오는 시민과 학생들로 북적북적하던 때"라며 "온라인 언택트 전시를 통해서라도 더 많은 시민과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특별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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