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대한변리사회

메뉴
검색
대한변리사회

"생산설비 투자에서 '인재'에 대한 투자로 패러다임 전환을"

대한변리사회, '2020 변리사포럼' 개최

164327.jpg

 

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는 15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의 길'을 주제로 2020년 변리사포럼을 개최했다. 

 

홍 회장과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우일 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재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모든 산업 영역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을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사회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단순히 생산설비에 투자하는 것을 넘어, 양질의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는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로 업계 패러다임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리사포럼은 국내 지식재산 관련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 주도로 매년 개최되는 연례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부득이 참석인원을 40명으로 제한했다. 

 

변리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 각계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국가 지식재산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이를 현장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