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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동 안산지청장 취임

"인권보호는 검찰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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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안산지청장에 취임한 이진동(52·사법연수원 28기·사진) 지청장은 3일 "검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인권 보호에 적극 노력을 기울이자"며 취임사를 밝혔다.


그는 "헌법가치 수호, 공정한 법집행, 인권 보호는 어떠한 시대 상황 속에서도 우리 검찰이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이자 검찰의 존재 이유"라며 "서민을 울리고, 힘없고 약한 자를 더욱 힘들게 만드는 민생침해사범에 대해 피해자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엄청 대처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공수처 법안, 수사권 조정 법안 등 검찰 업무의 다방면에서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며 "종전과 같은 직접 수사보다는 수사기관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엄격한 수사지휘, 수사 검사가 직접 공소유지를 책임지는 공판 중심으로 업무에 임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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