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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전 회원에 ‘10만원’ 복지카드 지급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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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사진)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10만원의 지원금을 기프트 카드 형태로 추석 전에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변회는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며 장기화되자 창립 113주년 기념행사를 연기하는 등 각종 행사를 축소 및 취소했다. 서울변회는 이 과정에서 절감된 예산을 회원 몫으로 돌리기 위해 전 회원에게 10만 원권 복지카드(키프트카드 형식)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변회는 이 안건을 11일 개최되는 재정위원회와 15일 열리는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 회의에서 심의한 다음 의결해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변회는 앞서 코로나19가 처음 확산됐던 올 4~5월에도 개업 회원을 대상으로 2개월치 월회비를 면제한 바 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기침체가 심각하고 변호사업계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최근 전국 법원이 올 초에 이어 다시 한 번 휴정을 하기도 해 경제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업무적인 어려움도 커지고 있어 회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을 주고자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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