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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무사협회

대한법무사협회, '법무사배상보험' 갱신 업무협약

'사무원 부정행위' 배상 약관 추가… 회원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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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성수(왼쪽) 대한법무사협회 부협회장과 이민우(오른쪽) DB손해보험 기업4부장이 '법무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 갱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는 28일 서울 방배동 법무사회관에서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4보험사와 최대 5억원까지 배상이 가능한 '법무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 단체계약을 갱신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등기·공탁 등 국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법률사무를 처리하는 법무사는 업무 특성상 위임인 또는 제3자에게 예측하지 못한 손해를 끼칠 수 있다. 이에 법무사협회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법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국내 주요 보험사와 법무사배상보험 단체계약을 맺어왔다. 법무사배상보험은 법무사가 업무상 과실로 위임인·제3자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그 손해를 배상해주는 보험으로, 단체계약을 맺을 경우 개별계약에 비해 요율을 더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는 사무원이 몰래 횡령 등 부정행위를 할 경우 법무사가 입은 금전적 손실을 보전해 주는 '사무원 부정행위 특별약관'이 새롭게 추가됐다. 협회는 특별약관의 도입으로 법무사들의 업무 안정성이 높아져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두텁게 보호하는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법무사협회 관계자는 "국민과 회원 모두의 이익을 보존할 수 있는 법무사배상보험에 더 많은 법무사님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전국 지방법무사회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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