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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 윤대진 부원장,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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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2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사법연수원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법연수원(원장 김문석)은 23일 전날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받은 직원 1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윤대진(56·사법연수원 25기) 사법연수원 부원장의 운전기사로 알려졌다.

 

연수원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지난 18일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의 집단 확진 판정 소식을 듣고 조기 퇴근한 뒤 다음날 출근하지 않았다. 배우자와 자녀가 음성 판정을 받자 다음날인 20일부터 출근했는데, 자녀를 돌보는 모친이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자 다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원은 이후 밀접접촉자 5명을 모두 자가격리 하도록 하고, 이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받도록 했다. 2차 접촉자 12명에게도 자가격리 통보했다.

 

이에 따라 해당직원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윤 부원장도 자가격리중인것으로 전해졌다.

 

사법연수원 관계자는 "사법연수원 내 카페, 구내식당 외부인 개방 중단 및 체육시설 운영 중단을 유지하기로했다"며 "추후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추가로 필요한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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