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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입사하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비전 공유하며 구성원과 함께 성장할 인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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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는 김앤장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전체 구성원과 함께 커갈 수 있는 신입 변호사를 찾는다.

 

김앤장의 리크루팅을 담당하는 김진오(50·사법연수원 26기·사진 오른쪽) 변호사는 "△리걸마인드, 자신감 등 전문가(Professional)로서의 자세 △협업할 수 있는 마음가짐 △자신의 몫을 수행하는 책임감 △활발하게 사고하고 집요하게 물어보는 적극성 △긍정적인 마인드 등 팀워크를 갖춘 인재인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채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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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신입 변호사 채용을 담당하는 김효상(40·사법연수원 33기·왼쪽), 이윤조(45·33·가운데), 김진오(50·26기·오른쪽) 변호사.

 

김앤장은 올해 법무관 출신 20명을 포함해 모두 42명의 신입 변호사를 선발했다. 남성이 31명, 여성 11명이다. 연령대는 입사시기를 기준으로 만 25~29세 사이에 22명, 30~34세 사이에 20명이 분포돼 있다. 학부 전공은 법학, 경영학, 경제학부터 영어영문학, 경찰행정학, 지구환경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필수요건은 아니지만 신입 변호사의 상당수는 인턴십을 거쳐 선발된다. 리크루팅을 담당하는 김효상(40·33기·사진 왼쪽) 변호사는 "인턴십을 거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서류전형, 면담을 거쳐 채용하는 상시 선발의 문도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로스쿨 2년생 대상 

여름·겨울 인턴십 거쳐 선발

 

인턴십을 통한 채용은 △자기소개서, 로스쿨 성적 등을 평가하는 서류전형 △인턴십 프로그램 △면담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학교의 요청에 따라 면접을 진행해 인턴 대상자를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와 로스쿨 성적을 제출하며 외국어, 기타 자격증 등도 고려된다.

 

인턴십은 로스쿨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에 두 차례, 겨울에 한 차례 진행된다. 여름 인턴십은 7~8월, 겨울 인턴십은 1월께 진행되며, 매 차수마다 40~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인턴십 기간 동안 △실무중심 강의 및 분야별 간담회 △업무 수행 및 강평 △멘토링 시스템 △인턴 간 교류 등이 진행된다.

 

김앤장 인턴십은 집체교육에서 벗어나 여러 개의 강의 및 간담회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며 인턴들 각자의 관심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멘토링의 경우 인턴 2~3명당 1명의 멘토가 배치된다.

 

입사지원자는 

최종 선발까지 

3~4차례 면접 거쳐

 

김진오 변호사는 "인턴십을 통해 채용기회 제공 뿐만 아니라 로스쿨 교육과의 상관관계 속에서 재학생들에게 로펌 실무 등에 대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여름 2학년 대상 하계 인턴십은 코로나19 사태 등을 감안해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 이윤조(45·33기·사진 가운데) 변호사는 "인턴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올 여름 처음으로 인턴십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며 "모든 커리큘럼을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구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도전이었다"고 했다.

 

입사지원자는 최종 선발에 이르기까지 3~4차례의 면접을 거친다. 면접에서는 법률지식을 포함해 사회, 경제 전반에 대한 질문도 이뤄진다.

 

김앤장은 해마다 30~40여명의 신입 변호사를 선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채용 경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입 변호사들은 입사 후 2주간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된다.

 

김앤장은 구체적인 연봉 수준을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법무관 출신은 경력 1년을 인정받아 법무관 출신 1년차가 로스쿨 출신 2년차와 동일한 급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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