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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철 신임 서울고검장 "새 시대 맞는 검찰 존재 이유 찾아야"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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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철(51·사법연수원 23기·사진) 신임 서울고검장은 11일 취임식에서 "개혁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 이를 견지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형사절차의 급격한 변화와 혼란 속에서 (검찰 구성원들은) 헌법 가치 수호, 공정한 법집행, 인권보호, 적법절차라는 기본과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고검장은 "사건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정의와 인권 수호라는 검찰 본래 존재 가치와 새 시대에 맞는 검찰 존재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임인 김영대(57·22기) 서울고검장은 지난 7일 퇴임식에서 "형사사법시스템은 한 번 만들면 백년은 가야 한다. 이해 관계를 떠나서,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역사에 남을 제도가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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