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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고리원자력본부, '청소년회복센터' 지원 업무협약 체결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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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원장 이일주)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신선)는 지난달 30일 부산법원종합청사 중회의실에서 이 원장과 이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회복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소년회복센터는 소년법상 1호 처분을 받은 보호소년들을 법원으로부터 위탁받아 보호·양육하는 대안가정(사법형 그룹홈)이다. 부산에서는 현재 8개소가 운영되고 있지만 이 중 3개소는 비교적 최근에 지정받은 기관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지원을 받기 전이라 후원이 절실한 형편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리원자력본부는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소년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부산가정법원의 다양한 활동들을 후원하고, 양 기관은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 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결손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을 도와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법원의 보호소년 지원사업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고리원자력본부의 지원이 보호소년의 재비행을 예방하고 이들이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보호소년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부산가정법원의 노력에 공감하고 지원해주는 고리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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