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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피터앤김, '중재심리센터'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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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피터앤김(대표변호사 김갑유)이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38층에 250평 규모의 사무실 공간을 추가로 마련하고 대형 중재심리센터까지 자체적으로 구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중재 전문가인 김 대표변호사는 올초 새롭게 로펌을 출범하면서 삼성동 무역센터 17층에 둥지를 틀었다. 이어 7조원 규모의 호텔체인 매매계약 파기를 둘러싼 미래에셋과 안방(安邦)보험의 소송전에서 미래에셋 대리인으로 참여하는 등 꾸준히 사세를 확장했으며, 같은 빌딩 38층에 새로 사무실을 마련해 사무공간을 확장했다.

 

피터앤김 중재심리센터는 총 100평 규모로 70여명의 인원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다. 로펌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심리 공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별도의 방송실·동시통역실·휴게공간까지 두어 국제중재 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민오(37·사법연수원 38기) 피터앤김 변호사는 "대회의실은 방송실과 통역실까지 갖춰 어떤 중재 사건이라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며 "동서양의 요소를 두루 갖춘 인테리어로 고객들과 방문객의 호감을 살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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