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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2027년 양재동에서 다시 '서초동'으로

이전 15년만에… 양재동 법원 청사엔 서울가정법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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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서울행정법원이 2027년 다시 서초동으로 이전한다. 2012년 9월 양재동으로 이전한 지 15년만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이달 중 기획재정부와 논의를 거쳐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 제2청사를 짓기 위한 예산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새 청사는 2027년 완공이 목표다.

 

현재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는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법, 서울회생법원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제2청사가 신축되면 양재동에 있는 서울행정법원이 다시 서초동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현재 서울행정법원과 서울가정법원이 함께 쓰고 있는 양재동 법원청사는 서울가정법원이 단독으로 사용하게 된다.

 

법원 관계자는 "이번 청사 재배치 계획은 서울가정법원의 업무 범위가 촉법소년·이혼부부 사후관리 등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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