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주와 풍수

[사주와 풍수] 29. 색깔

사주에 부족한 부분, 빨강·파랑·노랑·검정·흰색으로 보완

리걸에듀

163374_1.jpg

‘팔자대로 산다’는 말이 있다. 타고난 팔자의 굴레는 인위적으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의 팔자가 똑같은 것도 아니다. 저마다 모습이나 역할이 다른 것처럼 사주팔자도 천차만별이다. 운 좋게 썩 좋은 팔자를 타고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온갖 역경을 즈려밟아야 하는 고단한 팔자도 있다. 누군가 팔자는 ‘복불복’이라 했는데 수긍이 가는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왜냐하면, 우리 중 누구도 자신이 이러저러한 팔자를 원했고 그런 바람이 이뤄졌다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나는 생년월일시가 팔자의 기준이 된다는 점을 아는 일부 영특한 사람 중에는 미리 출생 연월일시를 좋은 방향으로 정해놓고 수태 조절이나 출산 시간을 선택하는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처럼 자로 잰 듯이 타고나는 팔자라 해서 평생 룰루랄라 호시절이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하기 좋은 말로 ‘팔자대로 산다’고 했지만 삶이 전개되는 과정을 보면 사주팔자의 큰 틀은 건드리지 못하더라도 그나름 사주팔자에 변형을 가하는 다양한 변수 즉 관상, 성명, 생활환경, 가족관계나 인간관계와 같은 여건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팔자를 타고 나더라도 삶에는 굴곡이 따르기 마련이고, 반대로 비록 안 좋은 팔자라 해도 그 삶이 고통으로만 점철되지는 않는다. 이를 뒤집어 보면 인위적으로 사주팔자에 변수를 적용시키면 삶을 개선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변수는 후천적 개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나없이 자신의 삶이 좋은 쪽으로 개선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감나무 밑에 누워 감이 떨어질 때를 마냥 기다리는 식으로는 안 된다. 감나무에 올라가 감을 따는 적극적 자세가 필요하다. 

 

163374.jpg


색깔을 팔자 개선에 도입하는 것도 좋다. 우리 주변에는 온갖 색깔들이 있지만 크게 다섯 가지 기본색으로 집약할 수 있으니 빨강, 파랑, 노랑, 검정, 흰색이다. 이들을 오행에 배속하면 빨강색은 화, 파랑색은 목, 노랑색은 토, 검정색은 수, 흰색은 금에 해당되며, 방위로는 빨강은 남쪽, 파랑은 동쪽, 노랑은 중앙, 검정은 북쪽, 흰색은 서쪽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주 팔자는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주팔자마다 꼭 필요로 하는 오행이 있기 마련이다. 그 오행만 갖춰지면 삶의 품질이 개선될 가능성이 커질 텐데 운세에서 그런 요구조건을 챙겨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때 인위적으로 색깔을 통하여 미흡한 부분을 채워준다면 운세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승용차나 의상, 액세서리 등은 항상 몸에 밀착되는 개념이므로 이들을 통하여 자신의 사주에서 필요로 하는 오행에 해당하는 색상을 갖춘다면 더할 나위없이 바람직한 운세 개선책이 될 수 있다.


공문용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