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법무부

법무부, 제5기 마을변호사 1349명 위촉

마을법률담당공무원 1636명도 지정

미국변호사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제5기 마을변호사 1349명이 지난달 31일 신규 위촉돼 활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163317.jpg


마을변호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변호사가 무변촌 등 지방소도시 마을에 배정돼, 현지 주민에게 무료 법률상담을 제공하는 법률복지제도다. 대개 비상근 변호사가 전화나 이메일 등으로 원격 상담하지만, 변호사가 희망할 경우 마을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사례도 많다.


올해는 또 2013년 마을변호사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전국 시·군·구·읍·면·동 소속 공무원 1636명이 마을법률담당공무원으로도 지정됐다. 이들은 마을 단위 통합 (법률) 구조 연계 시스템과 마을 주민을 연결하는 코어 역할을 맡는다.


법무부 관계자는 "마을변호사 제도 소개, 마을변호사 연락처 및 상담방법 안내, 마을변호사 현장 방문상담 일정 조율 등의 역할을 지역 사정에 밝은 공무원들이 맡으면서 주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법률상담을 받으려는 주민은 가까운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안내를 받거나, 마을변호사 명단(파일)에서 지역 담당 변호사나 공무원의 연락처를 확인하면 된다.


명단은 마을변호사 블로그(blog.naver.com/mabyun)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mojmabyun)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5기 마을변호사 및 마을법률담당공무원 명단 다운로드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