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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평등법 제정 추진 TF' 발족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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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24일 '평등법 제정 추진 TF(위원장 박종운)'를 발족했다.

 

TF는 평등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는 서울변회가 이 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활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TF 위원장은 박종운(55·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 부위원장은 조숙현(48·30기) 변호사, 간사는 김성주(34·변호사시험 4회) 변호사가 맡았다. 이외에도 문은영(41·7회), 박수진(38·3회), 윤영환(51·31기), 이주희(42·7회), 조혜인(40·40기), 최석군(44·5회) 변호사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서울변회 집행부인 이용우(46·2회) 인권이사, 장희진(38·3회) 공보이사도 힘을 보탠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2006년부터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을 권고해왔다. 또 지난 6월에는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을 조속히 입법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표명했다. 인권위는 지난 10일 서울변회와 가진 '평등법 제정 관련 간담회'에서 서울변회가 평등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TF 활동을 통해 연내에 평등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우리 사회에서 인권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앞으로도 계속해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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