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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법학회, '지구를 위한 법학'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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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법학회 활동을 해온 강금실(63·사법연수원 13기) 전 법무부 장관과 박태현(47·30기) 강원대 로스쿨 교수, 최선호(59·22기)·정혜진(48·변호사시험 1회)·김연화(40·변시 1회) 변호사와 조상미 미국변호사, 오동석 아주대 로스쿨 교수, 강정혜(56·21기) 시립대 로스쿨 교수가 최근 '지구를 위한 법학(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刊)'을 펴냈다.

 

이 책은 지구법학회 전문가들이 기본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집필한 지구법학 입문서다. 과학의 발전으로 알게된 새로운 사실과 현대의 우주론 등 진화적 과정을 통해 형성된 지구 생명들의 연속성 및 통합성을 근거로 하는 지구법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구법학의 사상적 기원: 토마스 베리의 지구법학론 △지구법학과 야상의 법: 생명 공동체의 거버넌스 △지구법학과 자연의 권리 △지구법학과 유엔 그리고 국제시민사회 △국제시민법정에 선 자연의 권리 △지구법학과 헌법 △지구법학과 경제법 등 총 7장으로 구성됐다.

 

강 전 장관은 서문에서 "지구법학은 아직 많이 미숙하고 계속 개척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독자들이 지구법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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