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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나경원 前 원내대표·홍일표 前 의원, '한변 고문'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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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57·사법연수원 24기·사진 왼쪽) 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홍일표(64·14기·사진 오른쪽)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20일 보수 성향 변호사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상임회장 김태훈) 고문으로 취임했다.

 

한변 관계자는 "나 전 원내대표와 홍 전 의원은 고문으로서 한변의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 출신인 나 고문은 서울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부산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법, 서울행정법원 판사를 지낸 후 2002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2002년 당시 이회창(85·고시 8회) 한나라당 총재의 정책특보로 정계에 입문해 제17대, 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 4월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낙마한 그는 최근 법무법인 일호에 고문변호사로 합류했다.

 

충남 홍성 출신인 홍 고문은 홍성고와 건국대 법대를 나왔다.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법, 서울고법, 인천지법 판사를 지내고 1999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2006년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지냈으며, 제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국회인권포럼 대표, 아시아인권의원연맹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6월 법무법인 클라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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