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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데이터와 AI법정책’ 웨비나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국제사이버법연구회와의 공동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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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은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국제사이버법연구회(회장 박노형)와 함께 7일 '2020년 데이터와 AI의 법정책 과제'를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

 

웨비나는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고환경(48·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가 '개정 신용정보법과 마이데이터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박노형 고려대 교수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GDPR의 가명처리 비교'를 주제로 발표했다.

 

고 변호사는 "금융, 의료, 통신 등 여러 분야에서 생성된 데이터의 활용과 이종 분야간 결합 촉진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데이터 3법의 개정으로 개인정보 분야와 전문분야 사이에 협업 빈도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정 데이터 3법에 따른 데이터의 활용 범위 및 그 한계점을 파악해 법적 리스크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마이데이터사업자 등 정보사업자의 핵심 경쟁력인 정보보호·보안 및 컴플라이언스의 역량 강화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성엽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토론에는 박광배(57·17기) 광장 변호사, 박주영 금융위원회 과장, 이소은(35·변호사시험 3회) 서울대 로스쿨 교수, 조성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 조수영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 김지식(40·39기) 네이버파이낸셜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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