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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인텔리콘, '법률AI 도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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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과 인텔리콘연구소(대표변호사 임영익)은 '법률인공지능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과 인텔리콘은 법률인공지능 시스템과 관련한 공동연구를 비롯해 포럼 개최, 국가과제 참여 등의 활동과 더 나은 법률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오정익(41·사법연수원 41기) 원 변호사는 "인터넷 로펌이라 불리는 미국의 리걸줌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리걸테크가 비약적으로 활성화되고 있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비접촉을 지향하는 언택트 서비스가 법률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온라인·모바일을 바탕의 법률인공지능 서비스의 선제적인 도입을 통해 법률자문 및 소송 수행 등 다양한 업무에 접목해 다가오는 리걸테크 시대를 선도하고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익(50·41기) 인텔리콘 대표변호사는 "한국의 선진적 법체계에 비하면 리걸테크 발전 속도는 매우 늦은 편"이라며 "이번 협약이 리걸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