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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법학회, 2020년 정기총회·학술대회 개최

제13대 회장에 손점열 테크마린 부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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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법학회(회장 조성극)는 28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정기총회 및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12대 회장인 조성극(58·사법연수원 17기) 지현 대표변호사에 이어 손점열 테크마린 부사장이 제13대 회장에 취임했다. 

 

손 신임 회장은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상법학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손 회장은 A&G Korea 등 국내외 해상보험사에서 오랜 세월 근무해 실무와 학문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해법학회지에 발표한 '한진해운의 도산 관련 민사사건의 판결동향I,II' 등의 논문에서 도산절차의 개시가 중재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밝힌 이필복(34·41기) 울산지법 판사가 이날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학술대회에서는 임석원 부경대 교수가 '어선의 충돌사고 발생시 항법의 착오와 법률상 효과'를, 황현구(41·40기) 청해 변호사가 '해사사건 관련 최근 판례에 관한 소고'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태정(45·30기) 한국조선해양 변호사 등이 토론했다. 

 

이어 김인현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2019년 개정 일본 해상법의 내용과 시사점'을 발표하고 한종길 성결대 교수가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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