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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청 직원 1명 가족, 코로나 확진… 청사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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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코로나19 감염사태의 여파로 경기도 부천시에서 연쇄확진자가 발생하는 지역감염이 발생 중인 가운데 이 지역 검찰청인 부천지청 직원의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지청장 전성원)은 소속 직원 A씨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청사 일부를 폐쇄했다. 청사에서는 소독 등 방역 조치가 이뤄졌다. A씨는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대검찰청(청장 윤석열)은 A씨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됨에 따라 이날 해당 부서 직원 전체와 밀접 접촉자 등을 자택에 대기조치했다고 28일 오후 밝혔다. 

 

앞서 대검은 이날 오후 4시 '디지털 성범죄 대응방안과 인권보호'를 주제로 혁신과제 추진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가 당일 취소했다. 대검 관계자는 "부천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늘 예정된 회의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수는 현재 80여명으로 불어났다. 해당 물류센터는 이태원 클럽발 제5차 감염지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코로나19의 더 이상의 지역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당 물류센터에 대해 28일부터 2주간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27일 이 지역 대형 콜센터 직원도 확진진단을 받으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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