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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튼스리 법률사무소, '중국팀' 신설

지난 2월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와 덴튼스의 결합으로 탄생한 덴튼스리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박성득)는 '중국팀'을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5년 전 덴튼스와 중국 대형 로펌 다청의 합병으로 만들어진 '다청덴튼스(大成Dentons)'와 함께 한국과 중국 사이의 법률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덴튼스리 중국팀은 중국 다청덴튼스와 킹앤우드 로펌에서 15년간 대 한국기업 법률자문을 수행해온 서창영 중국변호사와 30년간 대중국 업무를 진행한 배우성 고문이 이끈다. 

 

또 다청덴튼스 베이징 사무소의 이광국 중국변호사와 김기열(57·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 다청덴튼스 광저우 사무소의 김광휘 중국변호사와 류승호(42·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가 포진했다.

 

덴튼스리 중국팀은 앞으로 한·중 양국간의 크로스보더 투자와 기업 인수합병(M&A), 구조조정, 철수 및 청산에 대한 법률자문과 2020년부터 시행되는 중국의 신외국인투자법에 따른 중국 투자자와의 협상, 합자계약서 및 정관 수정 등과 관련한 법률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중 자유무역협정 서비스·투자 개방과 함께 중국 지식재산권 분야의 변화에 발맞춰 한국기업의 대 중국 특허, 상표, 기술 분쟁 등 관련 법률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덴튼스리 관계자는 "확대되는 한·중간 법률이슈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국팀을 설립했다"며 "덴튼스리의 강점인 IP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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