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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자체 성년후견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적극 돕겠다"

성년후견지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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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이사장 금동선)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법무사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성년후견제도를 활성화하는 조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입법지원 활동을 전개하기로 의결했다. 현재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경기도 등 3개의 광역자치단체만 성년후견제도 이용을 지원하는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이사회는 인천·부산·대전·광주·울산·세종시 등 14개 광역지자체 의회의 소관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조례제정 관련 자료 제공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방문 설명회) 개최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업 주선 등을 통해 조례 제정을 촉구할 계획이다.


성년후견본부 관계자는 "광역지자체의 조례 제정을 통해 성년후견제도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후견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년후견본부는 새로운 집행부 임원진을 선임했다.


수석 부이사장에는 김정실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제1부회장이, 부이사장에는 신정순 법무사와 이영규 강릉원주대 교수가 선임됐다. 법인후견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충희 사무총장은 유임됐으며 강동호, 권중호 법무사 등 10명은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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