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국회,법제처,감사원

열린민주당 최강욱 당선인, 여야에 '법사위 배정' 요청

'검찰개혁' 내세워

161742.jpg

 

열린민주당 대표인 최강욱(52·군법 11회·사진) 당선인이 '검찰개혁'을 목표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제21대 국회 1지망 상임위원회로 선택했다.


열린민주당 김진애 원내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 대표 등 소속 당선인 3명이 희망하는 상임위 명단을 공개했다.

 

김 원내대표에 따르면, 최 대표는 1지망으로 법사위를 선택했고, 2지망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를, 3지망은 외교통일위를 골랐다. 최 대표가 법사위와 과방위를 1·2지망으로 선택한 이유는 각각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위해서라는 게 김 원내대표의 설명이다.

 

교사 출신인 강민정 당선인은 교육위와 환경노동위를, 건축가 출신인 김 원내대표 본인은 국토교통위와 기획재정위, 문화체육관광위 순으로 희망 상임위를 지원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정 지역의 이해를 뛰어넘어 대승적인 공익을 대변하는 것이 비례대표의 역할"이라며 "상임위에 전문성을 갖춘 비례대표를 배치하는 것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필요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 '비례대표의 전문성을 우선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