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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3차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 개최

살인미수 등 범죄피해자 11명에 1000만원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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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15일 수원시에 있는 한식당에서 '2020년 제3자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이 이사장 등 센터 관계자들은 범죄피해자 11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재정지원금을 전달했다. 

 

살인미수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는 병원비를 지원하고 스마일센터 심리지원을 연계해 피해자가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술에 취한 사람에게서 상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는 병원 및 생계비를 지원하고 1대1 방문심리 치료프로그램을 연계했다.

 

이 이사장은 "범죄피해로 인해 심한 트라우마를 겪는 피해자를 방관하지 않고, 센터 차원에서 경제적 지원 뿐만 아니라 신속한 심리지원까지 연계해 피해자의 아픔을 보듬어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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