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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북부 변호사, '안심호루라기'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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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북부지방 변호사들이 내부 공익제보자의 신고를 돕기 위해 나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7일 신원 노출을 우려하는 공익제보자들을 대신해 신고를 도와주는 '안심호루라기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 왕호습(43·사법연수원 36기·사진 왼쪽), 노민우(41·40기), 김영혁(37·변호사시험 4회), 김기훈(32·변시 6회) 변호사와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소속 박순철(42·42기·사진 오른쪽), 장성원(42·변시 4회), 박진우(43·변시 5회), 황경욱(43) 변호사 등 모두 8명이 위촉됐다.

공익제보자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심호루라기 변호사 이메일로 상담 신청을 하면 변호사들이 공익제보 관련 법률상담을 통해 공익제보 가능여부를 검토하고, 공익제보센터에 대리신고를 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 등에서 운영 중인 안심호루라기 변호사를 교육기관도 도입하게 됐다"며 "내부 공익제보다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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