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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前 법무부장관,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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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15일 김현웅(61·사법연수원 16기·사진) 전 법무부장관이 다음달 1일 대표변호사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전남 고흥 출신인 김 전 장관은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해 춘천지검 속초지청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부산고검 차장, 춘천지검장, 광주지검장, 법무부차관, 서울고검장 등을 지냈다.

 

2015~2016년 제64대 법무부장관을 역임했으며, 2018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김 전 장관의 대표변호사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이다. 


김 전 장관은 박철(61·사법연수원 14기) 총괄대표와 협력해 대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형사, 행정, 기업송무, 기업법무 그룹 소속 변호사들을 지도하고 사건을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바른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이 바른의 대표변호사직을 수락해 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박철 대표변호사와 함께 협력해 대표변호사의 직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훌륭한 인품으로 후배 법조인들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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