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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청렴 화분 전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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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지검장 박찬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와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청렴 화분 전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해 8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제주지검 전 직원들은 추첨을 통해 마니또(Manito, 비밀친구)를 정하고, 직접 화분을 구매해 청렴 표어를 기재한 후 각자의 마니또에게 전달했다.

화분을 전달한 후 인증사진을 찍어 총무과에 제출한 6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제주사랑 상품권'을 지급했다.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음식점 명단도 공유해 도내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제주지검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화훼농가 및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청렴 표어가 적힌 청렴화분을 가꾸어 청렴에 대한 경각심과 의지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