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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뉴스

제33차 민변 정기총회, 23일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개최

김도형 신임 회장 취임식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 1층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민변 새 집행부가 공식 출범한다. 현 회장인 김호철(56·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의 뒤를 이어 김도형(53·24기)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이날 제14대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김도형 변호사는 지난 3월 치러진 민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투표자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당초 민변은 23~24일 이틀간 전남 담양군 담양리조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방역당국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정기총회를 간소하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민변은 회원 공지를 통해 "페이스북 그룹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총회를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라며 "가급적 향후 공지되는 절차에 따라 위임장을 보내주고, 온라인 참석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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