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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검찰청

KF 마스크 '허위 판매'해 억대 챙긴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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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를 악용해 마스크 등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억대를 챙긴 A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김도형)는 사기 등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1일까지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F 방역용 마스크 및 열화상카메라 등을 판매한다고 허위로 글을 올리고 195명으로부터 1억 3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단을 편성해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고 향휴에도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한 각종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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