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김용상 외국변호사, 율촌 국제분쟁팀 공동팀장으로

161300.jpg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은 오멜버니앤마이어스(O'Melveny & Myers) 서울사무소 공동대표를 지낸 김용상(사진) 외국변호사가 국제분쟁팀의 팀장으로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국제분쟁팀 팀장인 백윤재(61·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와 함께 팀을 이끌 예정이다.

 

김 변호사는 1996년 연세대에서 신학 및 법학 학사를 취득한 뒤 1999년 예일대 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2006년 코넬대 로스쿨에서 법무박사(J.D. cum laude)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로펌인 아놀드앤포터(Arnold & Porter)의 워싱턴 DC 사무실에서 십여 년간 근무하다 2015년 8월 오멜버니앤마이어스 서울사무소 공동대표에 취임해 신영욱(49·29기) 변호사와 함께 사무소를 이끌어왔다.

 

김 변호사는 공정거래와 국제소송 분야 전문가로 음극선관(Cathode Ray Tubes) 가격담합 관련 집단 민사소송, 방위사업청의 사해행위 취소소송 및 중재판정 등 굵직한 사건을 수행해왔다.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한 론스타의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대리했다.

 

김 변호사는 "오랜 기간 존경해온 변호사들이 있는 율촌에 합류하게 돼 영광스럽다. 율촌과 국내 법률 시장의 발전에 미력하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