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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 사례형사소송법 제3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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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56·사법연수원 19기)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가 '사례형사소송법'(사진·도서출판 정독 펴냄) 제3판을 최근 출간했다. 

 

개정판에는 올 1월 실시된 제9회 변호사시험의 기출문제와 함께 지난해 치러진 로스쿨 모의시험 출제 내용이 반영됐다. △위장출석과 피고인의 특정 및 공판절차에 따른 법원의 조치 △공범에 대한 모순된 판결과 재심 △소송행위의 성립과 하자의 치유 여부 등 20여개의 사례가 새로 추가됐다. 총 291개의 형사소송법 핵심 쟁점을 간결하게 풀이해 변호사시험 등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 교수는 "앞으로 출제가 가능한 문제를 모두 담았다고 보아도 무방하다"며 "형사소송법을 공부하는 법학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1990년 사법연수원 수료후 서울북부지검, 부산지검, 수원지검 등에서 검사로 일했다. 2002년 '이용호 게이트' 특별검사팀에서 특별수사관으로도 활약했다. 이후 사법연수원 외래교수와 법무법인 세인 대표변호사를 거쳐 현재 한국외대 로스쿨에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2012년에는 가장 높은 강의평가를 받은 교수에게 주어지는 'HUFS 강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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