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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법의 날, 김주덕 변호사 '무궁화장' 수훈

정용상 교수 '황조근정훈장'

김주덕(67·사법연수원 9기·사진 왼쪽) 법무법인 태일 변호사가 제57회 법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다.

 

김 변호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변호사협회 산하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 특별위원장 및 사무총장을 지내고 현재 평가위원장으로서 법학전문대학원 교육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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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덕 변호사 · 정용상 교수

 

그는 사단법인 맑은환경국민운동본부를 설립해 7900여명의 회원과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법정의실천연합을 창립해 공권력으로 인한 개인 권익의 침해를 막기 위한 시민참여운동에도 기여했다.

 

정용상(사진 오른쪽) 동국대 법학과 교수는 남북통일과 동북아평화공동체구현을 위한 법제정비, 아세안·유라시아 등 개도국에 한국법의 수출을 위한 기반을 다진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정 교수는 한국법학교수회장,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 작은정부운동연합 이사장, 한반도평화에너지센터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윤영준(58·24기) 대전고검 검사와 안성수(54·24기) 서울고검 검사, 황은영(54·26기) 수원고검 검사, 오수근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함태성 강원대 로스쿨 교수는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윤 검사는 5·18 진상규명 등 사회적 의혹사건을 규명한 공로를, 안 검사는 검찰 디지털포렌식 인력·예산 충원, 발전 방안 제시 등 수사 과학화에 기여한 공로를, 황 검사는 법률조력인제도와 아동보호자문단 도입 등 피해자 인권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 교수는 도산법의 개척자로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한 공로를, 함 교수는 환경법과 동물법 연구 등 법학연구의 외연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순애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은 국민포장을 받았다. 또 권태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김근식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위원, 송중일 법무부 서기관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권수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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