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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국제중재실무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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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우(54·사법연수원 18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28일 국제중재실무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 신임 회장은 대구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5년 미국 코넬대에서 학위(LL.M.)를 취득했고, 미국 Perkins Coie와 Davis Wright & Tremaine 소속 변호사로도 활동했다. 

 

2008년부터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 싱가포르 국제중재법원(SIAC) 초대 상임위원을 지냈다. 또 2015년부터 비엔나 국제중재법원의 상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국제중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임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국제분쟁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현 상황에서 아시아 국제중재 허브를 꿈꾸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향후 몇 년이 큰 도전과 기회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국제중재의 황무지를 개척해 지금까지 큰 성과를 이룬 국제중재실무회가 한국이 아시아 중재 시장을 선도하는데 큰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제중재실무회는 국제중재 활성화를 위해 국내 국제중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단체다. 그동안 중재법 및 국제중재규칙 제정과 서울국제중재센터 개설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국제중재 제도의 발전과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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