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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 새 경영총괄 대표변호사에 노상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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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균(66·사법연수원 13기·사진) 변호사가 법무법인 동인 새 경영총괄 대표변호사에 선출됐다. 2004년 2월 설립 이후 16년간 이철(71·5기) 대표변호사 체제를 유지해온 동인은 새로운 체제를 맞게 됐다.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이철)은 27일 구성원 총회를 열고 노 변호사를 제2대 경영총괄 대표변호사로 선출했다. 노 대표변호사의 임기는 5월 1일부터 2년이다. 

 

노 신임 대표변호사는 "동인이 오랫동안 추구해온 '인화(人和)'를 되새겨 집행부와 파트너 변호사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현명하게 헤쳐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노 신임 대표변호사는 또 △어쏘 변호사 및 임직원에 대한 복지 확대 △첫 대표 교체가 안정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한 기대 부응 등에 중점을 두고 경영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동인 구성원 총회에서 기존 노상균, 이성보(64·11기), 원창연(57·28기) 등기 대표변호사 외 황윤구(59·19기), 정석우(58·20기) 변호사가 새 등기 대표변호사로 선임됐다. 

 

노 신임 대표변호사는 서울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왔다. 1981년 제23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전주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순천지청 부장검사, 전주지검 부장검사, 수원지검 특수부장검사, 대검찰청 강력과장, 서울지검 형사6부장·형사2부장·강력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2003년 변호사 개업 후 2005년부터 동인에 합류해 형사 및 송무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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