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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지법원장·지검장, 전북 명예도민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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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법조 기관장들이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이재영(57·사법연수원 18기) 전주지법원장과 노정연(53·25기) 전주지검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 내 법을 관장하는 대표 기관장으로서 지역의 안정과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데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258번, 259번째 전북 명예도민이 됐다.

지난 2월 전주지법원장에 취임한 이 원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전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대법원 재판연구관,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지난달에는 제44대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장이 됐다.

또 1월 취임한 노 지검장은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법무부 여성아동과장, 대전지검 공주지청장,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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