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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인텔리콘연구소, '법률인공지능 도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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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이 인텔리콘연구소와 손잡고 리걸테크 신사업 모색에 나섰다.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이철)과 인텔리콘연구소(대표변호사 임영익)는 24일 서초동 법무법인 동인 대회의실에서 '법률인공지능 도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인은 인텔리콘의 법률인공지능 서비스인 지능형 법률정보시스템 '유렉스(U-LEX)'와 비대면 법률자문시스템 '법률메카(Law-meca), 인공지능 계약서 분석기 '알파로(Alpha-law)'를 도입한다.

 

최근 DT(Digital Transformation)팀을 신설해 법률서비스과 인공지능의 접목을 모색해 온 동인은 이번 협약으로 형사 분야에 대한 인공지능 도입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철(71·사법연수원 5기) 동인 대표변호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언컨택트 서비스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인텔리콘의 학습기반 QA서비스인 법률메카 도입으로 비대면 법률자문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며 법률서비스의 혁신적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익(50·41기) 인텔리콘 대표는 "입법추적머신과 계약분석 알고리즘의 고도화에 동인이 쌓아온 법률전문성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법조계 인공지능 저변 확대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법률인공지능 연구소인 인텔리콘은 지난해 8월 법률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인공지능 계약서분석시스템인 '알파로(Alpha-law)'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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