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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암호화폐 해킹·사기 피해 구제 법률서비스' 국내 첫 론칭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웁살라 시큐리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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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인 웁살라 시큐리티와 '암호화폐 해킹·사기 피해 구제 법률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암호화폐 해킹·사기 피해 구제 법률서비스는 암호화폐 추적 솔루션 CATV(Crypto Analysis Transaction Visualization)을 통해 △자금 유입경로 즉시 파악 △거래소 지갑에 동결·가압류 등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그동안 암호화폐 관련 범죄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도 정황 파악 자체가 어려워, 의뢰인이 소유한 자산인지에 대한 확인절차 및 증적자료 제출이 필요했다.

 

바른은 암호화폐 해킹·사기 피해 구제 법률서비스 론칭을 통해 증적자료를 바탕으로 민·형사소송과 암호화폐의 해킹·사기 피해에 대한 환수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른 4차산업혁명대응팀의 한서희(40·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는 "암호화폐 관련 사고는 규제 공백으로 인해 투자자 개인이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돼 이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조치 마련이 시급했다"며 "사후 대응 뿐만 아니라 안정적 투자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해킹·사기 피해 구제 법률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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