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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원, '2023년 목표' 신청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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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속초지원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청사 새단장에 들어갔다.

춘천지법 속초지원(지원장 신원일)은 22일 속초시 동명동에서 속초지원 신청사 공사를 시작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착공식 행사는 열지 않았다.

신청사는 현 청사 인근 부지에 건축되며 연면적 10000㎡에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의 규모다. 준공 예정일은 2023년 6월이며 공사비로는 약 200억원이 투입된다.

내부는 법정과 민원인 공간을 대폭 늘리고 원스톱 민원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배치해 민원인들의 이용 편의성을 최대한 높일 예정이다. 또 속초가 관광객들이 관광지로 선호하는 대표지역인 만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속초지원의 현 청사는 1970년에 준공돼 전국 법원 청사 중에서는 역사가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이 때문에 그동안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보안 문제 등이 나오면서 청사 신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신 지원장은 "신청사가 건축되면 지역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더 좋은 재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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