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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법학회 제14대 회장에 구본민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한중 법제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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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민(63·사법연수원 15기)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가 제14대 한중법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중법학회는 지난 1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집행부와 수상자 등 최소인원만 참석했다. 

 

구 신임 회장은 "한중 양국간 법제분야 교류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우수한 논문을 많이 유치해 학술지 '중국법연구'의 수준을 높이고 중국법 학술총서 발간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북한과 중국 3자간의 법제교류사업을 통해 북한의 개혁개방과 법치사회건설에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회원 발굴과 법인회원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고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강광문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중국의 행정법규에 관한 고찰' 논문을 쓴 공로로 학술상을 받았다. 최승환 제13대 회장과 한상돈 제11~12대 회장은 공로패를 받고,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1994년 중국법연구회로 출범한 한중법학회는 중국법 전문 변호사와 법학자,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변호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새 집행부에서는 김종길(58·17기)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등 20명이 부회장을 맡는다. 총무이사는 류윤교(38·변호사시험 2회) 등 4명이다. 류 변호사는 사무총장을 겸한다. 연구이사는 전수미(38·변시 3회) 변호사 등 3명, 학술이사는 엄정현(39·변시 7회) 변호사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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